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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신규 전입직원 대상 현장 체험

공군 20전투비행단 등 현장 체험...앞으로 육해공군 부대 현장 방문의 기회 확대할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2-16 오후 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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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항공기사업부 신규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공군 20전투비행단을 포함한 서산기지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현장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향후 항공기사업을 담당할 신규 전입 직원들에게 항공기를 직접 탑승해보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공군 운용 현장을 체험하게 하고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사업청 직원들은 비행단에서 운용되는 전투기와 무기체계, 기타 장비들을 살펴보고, 비행대대와 비상대기실, 정비 및 지원부서를 방문해 운용자 측면에서의 고충과 요청사항을 경청했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신현민 주무관은 “TV 화면을 통해서나 봐 왔던 전투기와 장비들을 직접 보게 돼 신기했다”며 “비행단 현장 실무자들의 땀과 노력을 이해하게 됐으며 이분들이 향후 자신감을 갖고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으로 육해공군 부대 현장 방문의 기회를 확대해 무기체계 생산자 입장에서 수요자인 군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용현장을 살펴보면서 더 나은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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