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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 문재인 대표 “통일 이후에도 주한미군 필요”

“동북아 공동 안보체제 형성될 때까지 필요”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3-13 오후 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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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표는 1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돈 라흐만 파이낸셜 타임즈 수석 논설위원과 가진 면담에서 “남북통일이 되면 계속해서 주한미군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남북평화 유지와 동북아 전체 균형과 평화 유지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배석했던 김영록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동북아 공동 안보체제가 형성될 때까지 주한미군이 필요”한 것으로도 전했다.

 또한 최근 관심 사안인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광복 및 분단 70주년을 맞아 분단상태를 극복하고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전환을 이루려면 남북간 대화를 복원해야 한다”며 “박근혜정부 임기동안 성과를 내려면 금년 중 정상회담 성과까지 가야 한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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