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상조회 금융예수금 1,500억 달성
상조업계에 대한 불신과 불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상조회가 출범 10년만에 금융예수금 1,5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05년 12월1일 자본금 2억원으로 시작한 출범한 향군 상조회는 3년만인 2009년에 금융예수금 100억원, 2013년 금융예수금 1,0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불과 1년 9개월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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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상조회가 이렇듯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근간은 최고의 서비스와 투명․건전한 경영, 건전한 상조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신뢰와 봉사, 상생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향군 상조회는 전국 13개 시·도회에 의전팀을 두고 365일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구축해, 이익보다는 공익을, 상품이 아닌 신뢰와 정성을 제공한다는 정신으로 운영한다.
그 결과 2011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012년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부문 대상, 2013년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상조서비스부분대상, 2013 소비자브랜드부문 대상, 2014년 대한민국 소비자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등 상조 부문에서 선두 위치를 굳히고 있다.
백영환 향군 상조회 대표는 24일 오전 성동구 아차산로 소재 본사에서 가진 조촐한 자축행사에서 “오늘의 성과는 혼란으로 얼룩진 상조업계의 신선한 충격”이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목표를 성실히 수행했기 때문에 더욱 값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현재 상조회원이 29만 2천여 명이나, 금년 5월중 30만 명을 돌파하고 금년 말에는 금융예수금 2000억원을 돌파하겠다”며, “상조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해 향군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년 말 공정위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상조업체 가입자 수는 모두 389만 명으로, 상조업체 수는 2012년 307개에서 2013년 297개, 지난해 4월 259개, 9월 253개로 줄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향군 상조회의 초고속 성장은 고객의 아픔을 내 가족처럼 나누는 정성이 빚어낸 결과임을 보여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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