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징병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 발간
병역의무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인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 2만부 발간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병역의무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인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 2만부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자는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을 상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발간됐다.
이 책자는 병역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징병검사부터 예비군 복무까지 병역의무 이행시기별로 5개 분야 총 31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우선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각 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과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급 대학 병무상담 시 대학생 등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열람과 인쇄를 할 수 있도록 병무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병무청 홈페이지 → 사이버홍보관 → e-book)
병무청 관계자는 “책자의 정보를 통해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군복무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본인의 적성과 특기를 고려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무청 누리집과 휴대폰 병역안내 지원 시스템을 개편하여 국민이 병역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국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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