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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오는 28일 오전 여의도공원서 ‘한강방어선전투 기념식’ 개최

6·25전쟁의 잊혀진 한강방어선 전투 및 서울지역 호국영웅 김홍일 장군 재조명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6-26 오후 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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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년, 분단 70년,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오는 28일 오전 9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한강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수도방위사령부 주최로 원로 참전유공자, 한강방어 참전용사와 유족, 지자체, 군부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전투 참전자와 유족을 초청 회고사를 듣는 시간과 함께 기념우표 증정행사도 같이 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한강방어선 전투를 이끈 당시 시흥지구전투사령관 김홍일 장군의 공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 선포식’도 함께 갖는다.

 또 행사 식후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신길역(1.7Km, 도보 30분 소요)까지 한강방어선전투 당시의 전투지역을 따라 걸으며 그 날을 회상하는 ‘한강방어선전투 그 길 따라’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걷기코스 중간에는 한강방어선전투 및 서울지역에서의 전투와 관련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 등의 이벤트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한강방어선 전투는 6·25전쟁 초기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여 유엔군 참전의 전기를 마련한 전투임에도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우리 국군이 인원과 무기의 열세 속에서도 한강방어선에서의 결사항전으로 6일 간 북한군의 도하를 막을 수 있었기에 흩어진 부대를 재편성하고 미군 증원의 시간을 확보해 유엔군의 참전을 가능하게 했다는 측면에서 6·25전쟁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투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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