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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한상국 중사, 상사로 추서 진급

해군, "한 중사의 전사일, 시신 인양일인 2002년 8월9일로 변경"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7-10 오전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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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조타장으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 故 한상국 중사가 상사로 추서 진급했다.

 10일 해군은 “9일 해군본부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고 한상국 중사에 대한 전공사망심사위원회를 열어 국방부 법령 검토 결과 등을 고려해 한 중사의 전사일을 2002년 6월29일에서 2002년 8월9일로 변경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추서진급심사위원회를 열어 한 중사를 상사로 추서 진급하기로 의결했고 해군본부에 추서 진급을 건의했다.

 이에 해군본부는 한 중사의 상사추서 진급을 10일 오전 승인했다.

 한상국 중사는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2002년 6월 29일 당시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하사였으며 중사 진급을 이틀 앞두고 있었다.

 한 중사는 참수리 357 고속정과 함께 침몰했으며 시신은 2002년 8월 9일 인양됐다.

 해군은 앞으로 법원과 현충원 등에 등록된 사망일자 변경 지원, 보상금 차액 유가족 지급 지원 등의 필요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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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정말 잘한 일이다. 조금이나마 유족들께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2015-09-04 오전 9:26:44
    찬성0반대0
1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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