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해군, 여섯 번째 차기호위함 '광주함' 진수

대함·대공미사일 탑재…2020년대 중반까지 차기호위함 총 20여척 건조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11 오전 10:43:5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해군이 여섯 번째 차기호위함(FFG : Guided Missile Frigate, 2,300톤급) ‘광주함’의 진수식을 11일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거행했다.

 2300t급의 광주함은 탐색레이더, 대함·대공미사일, 소나(음탐기)와 어뢰음향대항체계를 탑재했고, 해상작전헬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 최대속력은 30노트(55km/h)이며 총 120여명의 승조원이 탑승 가능하다.

 ▲ 해군이 여섯 번째 차기호위함(FFG : Guided Missile Frigate, 2,300톤급) ‘광주함’의 진수식을 11일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거행했다.(해군 사진제공)ⓒkonas.net

 광주함의 전자전장비, 유도탄 등 주요 장비의 국산화 비율은 9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호위함은 현재 동·서·남해에서 작전 운용 중인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의 후속 전력으로 배치되고 있으며 해군은 오는 2020년대 중반까지 총 20여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광주함은 앞으로 책임해역 감시와 방어는 물론 해양통제권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군의 차기호위함 명은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등 특별시·광역시와 각 도의 이름을 따 명명하고 있다.

 광주함은 내년 말 해군으로 정식 인도돼 시운전과 인수평가 등을 거친 다음 2017년 초 실전 배치된다.

 이날 진수식에는 이범림 해군참모차장, 이병모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6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