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향군, 찰스 랭글 美 하원의원에 한글이름 선물

6․25전쟁 참전용사, 대표적 지한파 의원으로 국제외교무대에서 한국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20 오전 11:21:3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조남풍 회장은 21일 방한 중인 찰스 랭글(Charles B. Rangel) 미 하원의원(민주당, 뉴욕주 23선)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조 회장과 랭글 의원은 동북아 평화 번영을 위한 강력한 한미동맹의 필요성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 분위기 조성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조남풍 회장은 대한민국과 재향군인회에 대한 랭글의원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양철수(梁哲秀)’라는 한글 이름과 한글 이름을 적은 족자, 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철수’는 찰스 랭글의원의 영어 이름인 ‘Charles’를 ‘철수(哲秀)’로 ‘Rangel’을 ‘양(梁)’으로 표기한 것이다.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인 랭글의원은 1971년 미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후 현재까지 23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정활동 기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을 발의하여 상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최근에는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함께 재미이산가족상봉촉구결의안을 발의하여 하원외교위원회를 통과시키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