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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도 "전역연기 장병 우선 채용" 밝혀

최태원, “우리 사회와 기업은 전역 연기한 장병들의 열전과 패기 평가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25 오후 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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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은 남북간 위기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자진 신청한 장병들을 신입사원 채용시 우선적으로 뽑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 측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론을 통해 전역연기를 신청한 장병이 50여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 부서에 우선 채용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며, 관련당국과 협조 등을 거쳐 이와 관련한 절차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는 남북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지난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 중에서 SK에 입사하길 원하면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서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최 회장은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이 보여 준 열정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DNA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와 기업은 이런 정신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의 딸인 민정씨는 지난해 해군에 자원 입대해 11월 소위로 임관한 후 현재 청해부대 19진으로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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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모처럼 만에 훈훈한 기사군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젊은 장병들에게, 대기업 취업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 SK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국가에 봉사하는 자세 훌륭합니다.

    2015-08-26 오전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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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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