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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오는 15일 서울에서 사이버 안보와 정책 등 논의

15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한∙중∙일 사이버정책협의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13 오후 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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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3국이 사이버 안보와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2차 한∙중∙일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갖는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5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며, 한∙중∙일 3국은 사이버 위협과 각국의 사이버 정책, 사이버 범죄·테러 등에 대한 3국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는 최성주 외교부 본부대사가 참석하며, 일본에서는 시모카와 마키타 외무성 사이버정책 담당대사, 중국에서는 우하이타오 외교부 사이버조정관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약 2주 앞둔 시점에 열리는 것으로 한∙중∙일 3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1차 회의는 지난해 북경에서 개최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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