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지난 10월 한 달 지중해 건넌 난민 21만명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유럽으로 유입된 월별 난민 규모로는 ‘역대 최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1-03 오전 11:33:1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지난 한 달 난민 21만8천여 명이 유럽을 향해 지중해를 건넌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지난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후 유럽으로 유입된 월별 난민 규모 중 지난달의 경우 최다 규모인 21만8천여 명에 이른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규모는 지난해 1년 동안 지중해를 넘어온 전체 난민 21만6천여 명보다도 더 많은 숫자다.

 특히 올해의 경우 10월까지 지중해를 건너온 난민만도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 유럽행을 택한 난민 중에는 지중해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이 3천440명에 이르는 것으로도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