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군사 마니아 초청해 방위산업 현장 방문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하기 위해 마련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군사 마니아와 대학생 등 총 41명을 초청해 13일 국방과학연구소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방위산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국방과학기술 연구ㆍ개발 및 첨단 무기 생산 과정을 민간에 공개함으로써 우리 국방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전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국내 무기체계 연구 개발의 역사와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방전시관을 관람하고 한국형전투기(KF-X)사업 핵심기술 개발현황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는 소형전술차량, 5톤 후속차량 등 군용차량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국국방안보포럼의 김민석 연구위원은 “한국형전투기(KF-X)사업의 핵심기술 현황을 직접 보니 국방과학연구소의 강한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지금처럼 전문 연구기관으로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가안보 관련 전문가 모임인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회원 31명과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스 ‘팔방미인’ 10명 등 총 41명이 참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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