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소탄 실험에 경찰도 비상경계 강화
강신명 청장 “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 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사이버 테러 철저 대비” 지시
북한의 수소탄 실험과 관련해 군이 대북 대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경찰도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강신명 청장이 이날 오후 1시30분 '경찰지휘부 회의'를 개최해 전국 경찰관서에 비상 경계강화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회의를 통해 각급 지휘관과 참모는 유사 시 현장지휘를 할 수 있도록 지휘선상에 위치하고 ▲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 ▲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주요요인 등 신변보호 ▲사이버 테러 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사태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단계별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강 청장은 "안보위협 사건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가운데 발생했다는 점을 상기해야한다"며 "경찰은 늘 긴장하고 각 기능별 조치사항을 완벽하게 추진해 국가안보태세를 확립하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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