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블로그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
대학생 기자 20명, 곰신 기자 10명, 어머니 기자 10명 등 총 40명 선발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4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병무청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춘예찬’ 기자단은 대학생 기자 20명, 곰신(군대 간 남자 친구나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들) 기자 10명, 어머니 기자 10명 등 총 40명이다.
기자단은 병무청 징병검사장, 입영부대, 사회복무기관 등 병역이행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병역이행 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병무청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
어머니 기자로 선발된 김용옥(52세)씨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모든 어머니들을 대신해 병역이행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남자친구를 군에 보내 곰신 기자 남경화(22세)씨는 “군에 간 남자 친구가 보고 싶다. 청춘예찬 기자 활동이 나와 남자친구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자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병역의무자, 아들과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어머니와 애인들이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2009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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