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병역 안내서 나오다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입영을 앞둔 병역의무자와 부모가 병역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설계 -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책자를 4만부 발간해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징병검사부터 예비군훈련에 이르기까지 병역의무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담고 있다.
목차는 △징병검사 △현역병 입영 △보충역 △예비군 훈련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으로 ‘입영 후 아들이 군사훈련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입영 후 첫 면회는 언제부터 가능한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병무청에서는 이 책자가 부모님과 병역의무자에게 군 입대 시기 등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적성과 특기를 살려 군대를 선택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간된 책자는 징병검사장과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급 대학 병무상담 시 대학생 등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병무청 누리집에도 게시(병무청 소개 → 사이버홍보관 → e-book)돼 있다.
책자 발간과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활용하면 본인이 직접 입영시기를 선택하는 방법과 육‧해‧공군 등 각 군의 지원요령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이 병역관련 정보를 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병무청 누리집 및 휴대전화 ‘병역안내’ 앱 서비스, SNS 병무상담 활성화 등 국민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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