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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30일 취임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역임, 중국 및 한반도 군사동향에 정통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29 오후 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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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역임해 와 중국 및 한반도 군사동향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빈센트 브룩스(대장)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30일 취임한다.

 첫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인 브룩스 대장은 1980년 미 육사를 졸업했고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육사 생도 대장을 지냈으며 1980년대 주한미군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한편 한미연합사령부는 29일 “사령관 이 취임식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폴 셀바 미국 합참 차장 공동주관으로 3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기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이 자리에서 브룩스 대장은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공식 이양받게 된다”고 밝혔다.

 2013년 10월 취임해 2년 6개월간 재임한 후 이임하는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사령관에 부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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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북핵및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등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한미연합사 사령관에 취임을 축하합니다. 80년대에 한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이곳의 정서는 잘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2년여간 지휘 잘 해주세요.

    2016-05-02 오후 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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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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