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84주년 기념식 열려
29일 중국 상해 현지와 국내에서 동시 개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84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진우)는 29일 오전 10시 매헌기념관(서초구 소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유철 광복회장,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전봉독, 기념식사, 참석 내빈의 기념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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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봉길 의사의 출신지인 충남 예산에서도 오전 10시 충의사에서 예산군 주관으로 추모다례가 개최됐다. 윤종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현종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각계인사, 월진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매헌기념관에서도 이날 오전 10시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진우)가 주관으로 일본 수뇌부에 폭탄을 투척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기념식이 거행됐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독립기념관장과 한석희 주상하이총영사를 비롯한 각계인사, 기념사업회원 및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전봉독, 참석 내빈의 기념사, 유시 봉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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