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일본군 위안부 합의...한국은 반대, 일본은 찬성이 주류

요미우리신문·한국일보 공동 여론조사 … 한국인 87%, 주일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반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5-13 오전 9:20:2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요미우리(讀賣)신문과 한국일보가 최근 실시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한국 ·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양측 국민의 찬반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일본인 응답자는 49%가 위안부 문제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3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국인 응답자는 73%가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21%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또 작년 말 이뤄진 합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완전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일본인 응답자 비율은 74%였고 한국인은 23%에 그쳤다.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관해서 일본인은 62%가 철거해야 한다고 답했고 한국인은 87%가 철거할 필요가 없다고 반응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