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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시무식> “2017년, 향군 정상화를 이루는 해”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그 책임과 의무 다할 것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02 오전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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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성국)는 2일 향군본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는 국민들에게 향군이 달라졌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신뢰를 회복하는 향군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국가안보의 최후보루로서 소임완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향군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 ⓒkonas.net

 회장단과 부서장 등 전임직원과 산하업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박성국 회장직무대행은 “새해에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사드배치』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 지난 60여 년간 굳건히 지켜온 한‧미동맹 관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1,000만 향군회원들은 누란의 국가 위기 때마다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왔던 『향군의 소명』을 올바로 인식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매진하자”고 밝혔다.

 신년사를 하고 있는 박성국 회장 직무대행▲ ⓒkonas.net

 이어 “2017년을『향군 정상화를 이루는 해』로 삼자”며 “새해에는 나라도 안정되고 우리 향군도 하루빨리 공명한 선거를 통해 다시 태어남으로써 軍 후배들의 사기와 예비역들의 명예를 함께 살리고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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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   

    전국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공명한 선거를 통한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안정적인 재향군인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7-01-03 오전 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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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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