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매티스 취임후 '북 핵시설 격퇴 조치' 보고서 의회 제출

미 의회 서면 답변서 밝혀 “북한과 중국에 큰 압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1-16 오전 10:39:2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후보자는 장관 취임 후 북한의 핵시설 격퇴 조치를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매티스 후보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시설을 격퇴할 능력을 주한미군이 갖추기 위해 취할 조치를 보고하라”는 군사위 요구에 대해 이를 이행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군사위는 “핵 물질 담당·처리·저장 시설과 관련, 재래식 전력을 통한 조치와 에너지부 등 부처 간 공조를 통한 조치”를 보고 내용으로 명시해, 보고서엔 북한 핵시설에 대한 폭격 등 군사적 조치가 담긴다.

 이와 관련 신문은 신원식 전 합참 작전본부장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 타격을 뜻한다”며 “신임 국방장관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만드는 자체가 북한과 중국엔 큰 압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