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통일부 "北예술단 공연장·시간 등은 추후 문서협의로 결정할 것"

"우리측 오늘 방북일정은 남북간 협의 통해 확정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23 오후 4:19: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통일부는 23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북한 예술단의 공연 장소와 시간을 북측과 문서협의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실무점검단이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 등은 이후에 내부입장을 다시 조율해 문서교환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21∼22일 방남 기간 강릉에서 2곳, 서울에서 3곳의 공연장을 점검했는데, 이 중 강릉아트센터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래 머물렀다.

 이 당국자는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에서의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이날 방북한 우리측 선발대 일정과 관련해서는 "구체적 일정은 오늘 (북한에) 들어가서 남북 간 협의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본다"며 "숙박도 마식령스키장에서 2박을 할지 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측 선발대의 체류 비용과 관련해서는 "(남북) 상호주의에 따라 편의제공을 해주기로 의사 표현을 했고 그에 따라 이뤄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6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