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정상회담 날짜 관련 北과 협의 진행 중"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8월 내 개소 협의중"
통일부는 17일 9월 내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한 3차 남북정상회담 날짜와 관련해 "북측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전 관련 실무접촉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통상적으로 남북정상회담 전에 보도, 통신, 경호, 이런 분야에서 실무회담이나 접촉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남북은 13일 고위급회담에서 9월 안에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지는 못하고 후속 협의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부대변인은 개성공단 내 설치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시점과 관련해선 "지금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며 "8월 안에 개소하는 것으로 북측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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