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이란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 여행경보 단계 조정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페르시아만 인근 치안상태 악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26 오후 3:04:0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26일부로 이란 내 후제스탄(Khuzistan) 주 및 부셰르(Bushehr) 주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함과 동시에,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외교부는 26일부로 이란 내 후제스탄(Khuzistan) 주 및 부셰르(Bushehr) 주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함과 동시에,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했다.ⓒkonas.net


특별여행주의보는 적색경보(3단계)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외교부는 동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및 가급적 여행취소・연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페르시아만 인근 치안상태 악화에 기인한 것이다.
 
 외교부는 이란 및 주변지역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9.26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이 가까워졌읍니다. 벼가 익었읍니다. 밤도 익었읍..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