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16일부터 국가유공자 등 「국립묘지 생전(生前) 안장 심의」시행

인터넷.우편신청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15 오후 12:38:3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서 만80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생전에 심의를 통해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돼 16일부터 시행된다고 15일 밝혔다.

 그 동안 안장대상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거나 병적기록 이상이 있는 경우, 사후에 국립묘지 영예성 훼손여부 등에 대해 심의를 거친 후 안장여부를 결정했다.

 이로 인해 안장 심의가 완료되기까지 통상 40여일의 기간이 소요돼 고인을 임시 안치하는 등 유족의 장례절차 진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전(生前) 안장 심의제」에 따라 신청 후 안장 심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대상 여부를 안내받게 되며 만약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경우나 탈영·제적·징계처분 등 병적기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서 안장대상 여부 심의가 진행된다.

 인터넷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www.ncms.go.kr) 에서 해당 국립묘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우편 등의 방법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5.2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대남 통일노선 변화와 우리의 대응 방향
최근 남북 관계는 ‘첨예한 대립 양상의 경색 국면’으..
깜짝뉴스 더보기
아동수당·생계급여 확대…2년간 민생·경제법안 254건
지난 2년간 법제처와 법률 소관 부처가 합심해 입법을 추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