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모아 홍역 피해 대응 위해 1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5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 63명, 확진자 약 4,300명
정부는 사모아에서 발생한 홍역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현금 1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의 지원은 사모아의 보건 위기 상황을 개선하고, 홍역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모아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모아 정부는 지난 11월 15일 홍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5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 63명, 확진자 약 4,300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홍역, 콜레라, 에볼라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