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나미비아 가뭄 피해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인구 20% 식수․식량 부족, 국가비상사태 선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8-20 오전 9:46:1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작년 10월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나미비아에 20만불(약 2억4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나미비아는 가뭄 피해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현재 나미비아 총 인구 260만 명 중 20%에 해당하는 50만 명이 식량 및 식수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또 수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여 곡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