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대한민국 영해 수호의 선봉장, 신형 고속정 4척 진수

참수리-216, 217, 218, 219호정…내년 말 해군 인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13 오전 9:41:4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해군의 200톤급 신형 고속정(PKMR, Patrol-boat Killer Medium Rocket) 4척의 진수식이 13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에서 거행된다.

 이날 진수식에는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중장)을 주빈으로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해군과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또한 참수리(PKM)-216호정 초대 정장을 지낸 남해일 전 해군참모총장(제25대)을 비롯한 참수리-217, 218, 219호정 초대 정장도 자리를 함께 한다.

 진수식은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신형 고속정은 전방해역에서 용맹 무쌍하게 임무하는 참수리 고속정의 전통을 이어받아 ‘참수리-216, 217, 218, 219호정’으로 명명된다.  

 신형 고속정은 노후된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150톤급, PKM)을 대체해 연안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전력이다.

 최신 전투체계와 130mm 유도로켓, 소형전자전장비와 한층 강화된 대유도탄 기만체계를 탑재하여 기존 고속정에 비해 화력 및 생존성이 향상되고 임무 수행능력이 강화되었다. 또한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기를 적용해 저수심 해역에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신형 고속정은 장차 전방해역에서 연안감시 및 방어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는 선봉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형 고속정은 앞으로 조선소와 해군 주관으로 정박 및 항해 시운전을 실시하여 2020년 말 해군에 인도 예정이며, 이후 2개월 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18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운동과 궁합이 맞는 음식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특히나 운동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