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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이사 2명, 탈북민 출신 임명

이영철 (주)엘티케이 대표, 이송현 하남세브란스치과 원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31 오후 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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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장관은 31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 이사 2명을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사는 이영철 (주)엘티케이 대표, 이송현 하남세브란스치과 원장으로, 이로써 재단 이사진 총 10명 중 탈북민 출신 이사는 총 3명(30%)으로 확대되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영철 이사는 2017년「탈북민 한가족 봉사단」을 결성해 지역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등에게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송현 이사는 「열린치과봉사회」등 탈북민을 비롯한 의료취약계층 지원단체에 대한 기부를 꾸준히 지속해 왔다.

 통일부는 신임 이사들이 남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그동안의 정착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이 탈북민들의 따뜻한 동반자로 발전해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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