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회의 12∼13 워싱턴 개최
전작권 전환 추진, 한미동맹 발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논의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19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국방부 김만기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국방부 데이비드 헬비(David Helvey)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및 싯다르타 모한다스(Siddharta Mohandas) 동아시아 부차관보를 양측 대표로 하여 양국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측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등 대북정책 공조,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성과,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동맹의 주요 안보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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