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올 들어 다석 번 째, "한미 정보당국 정밀 분석중"
합동참모본부 북한이 15일 오후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발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만이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2일과 3월 21일 순항 미사일 발사에 이어 3월 25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9월 11일과 12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에 이어 다섯 번 째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14일 도쿄에서 회동한 다음 날로, 서울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하던 때에 이루어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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