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17일 개최
한·미 경제 협력 파트너십 강화
외교부는 오는 17일 서울에서 미국 국무부와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6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2015년 10월 한·미 정상간 합의로 설립된 외교부-국무부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채널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경제·실질 성과인 ▴공급망, ▴과학기술 및 인적 역량강화 ▴인프라, ▴백신·보건, ▴기후변화·에너지, ▴개발 등 분야의 이행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에 앞서 16일에는 ‘제5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과 ‘제3차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간담회’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통합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문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즈 경제차관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양국의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한미 과학·기술·공학·수학 (STEM) 분야 인적교류 확대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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