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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와 6·25참전 보훈단체, 보훈회관 입주

보훈처, 27일 ‘호국영웅 보훈회관’ 개관식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27 오전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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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27일 오후 2시, ‘호국영웅 보훈회관 개관식’을 서울 강동구 입주건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특수임무유공자회와 6·25참전유공자회는 자체 중앙회관이 없어 각각 민간건물을 임차하여 보훈단체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안정적인 보훈단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훈처에서 국비 91억원을 지원하여 두 보훈단체가 ‘20년 8월 기존 건물을 공동 매입하여 새 단장을 통해 올해 초 입주를 마쳤고, 코로나19로 연기된 개관식을 이번에 진행하게 되었다. 

 새로 문을 연 호국영웅 보훈회관은 서울 강동구 천중로 소재 부지 600㎡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2,250㎡ 규모의 건물이며, 2~3층은 6・25참전유공자회가 5~6층은 특수임무유공자회가 사무공간으로 사용하며, 4층은 회의실과 다목적실로 이용되고 1층은 민간에 임대할 예정이다.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은 “호국영웅 보훈회관이 보훈단체의 화합과 회원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부상조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며, “특수임무유공자회와 6・25참전유공자회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는 호국보훈단체로 거듭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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