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우크라이나 남부 체르니우치로 이동
체르니우치, 르비우, 루마니아에서 임시사무소 운영
지난 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각국 대사관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출발한 주우크라이나 한국 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일행은, 교민들을 인솔하여 3일 오전 4시 30분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체르니우치(체르니브찌)에 도착했다.
이들은 지난 27일 체르니우치에 먼저 도착한 다른 공관원들과 합류하여 임시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은 체르니우치(체르니브찌), 르비우(리비프), 루마니아 임시사무소에 나누어 근무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출국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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