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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장관 9일 칭다오에서 회담

수교 30주년 앞두고 관계발전 방향 모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8-05 오후 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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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에 따라 취임 후 처음으로 8∼1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5일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박 장관은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 위원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한반도 및 지역ㆍ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중 기간 중 재중국 교민ㆍ기업인 간담회 및 중국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외교부는 “박 장관의 이번 방중은 지난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첫 대면회담(7.7.) 후 한 달여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8월 한중 수교 30주년(8.24.)을 앞두고 그 의미를 돌아보며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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