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개최
중남미지역 주요 현안 공유 및 해외여행객 증가 대비 대응태세 점검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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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룡 재외국민안전과장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는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 본부 관계자, 심리상담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년) 개괄, ▴중남미지역 주요 사건ㆍ사고 대응 사례 공유, ▴지진, 화산폭발 등 자연재난 대응 및 다중 밀집 대규모 행사시 안전대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효과적인 우리 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김 과장은 “각국의 해외 입국자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우리 국민의 해외 출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영사조력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숙지하여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예방 및 대응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사건ㆍ사고 및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우리 국민 해외여행 증가에 대비하여 재외국민보호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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