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2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 20일 개최
외교부는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만드는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를 주제로 「2022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을 오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포럼은 외교부가 재외동포정책 전반에 걸친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재외한인학회, 한국이민학회와 공동주관하며 총 세 개의 세션에서 18명의 연사, 패널, 특별출연자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동 포럼은 ‘지속가능한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발전 방안’을 테마로 재외동포 유관 기관‧단체, 학계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외동포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 1세션에서는 해외 우수 재외동포정책 사례와 국내 적용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제 2세션에서는 우리 재외동포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특별세션에서는 재미동포 포토저널리스트로 1999년 취재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한 강형원 사진작가, 서경덕 교수, 김단비 해금 연주가 등이 사진과 음악을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역사와 한국 문화의 힘을 소재로 미니토크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신설과 재외동포기본법 입법 추진 등 재외동포정책이 대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금번 포럼이 일반 국민들의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일반인도 사전 등록을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외교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일부 세션을 제외하고 온라인 생중계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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