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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과학화 예비군 훈련체계 세계에 알려

육군 국제예비전력협의회 참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2-02 오전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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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벨기에서 개최된 2023년 국제예비전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군 예비전력 혁신 및 발전방안을 세계에 알렸다

 4일간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나토 전략개념 구현을 위한 예비전력 방안’을 주제로 각국의 예비전력 현안 및 발전방안이 논의됐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변경된 예비전력 정책과 최신 작전개념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군 대표로 참가한 정학승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장이 과학화 예비군 훈련체계, 예비군 훈련대 등 우리 군의 예비전력 운용현황과 혁신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육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유럽 각국의 예비전력 정책과 발전사항을 확인하고 우리 군의 우수한 제도와 정책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국제적 위상 제고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정학승 동원참모부장은 “미래전장 및 안보환경에 걸맞은 예비전력의 역할 확대와 발전방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국가간 협력을 강화해 예비전력을 더욱 혁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예비전력협의회는 나토의 포괄적 안보를 위해 결성된 국제예비전력 관련 전문 자문기구로 미국.영구.프랑스.독일 등 24개 회원국과 6개 협력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부터 협력국 지위로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협력국으로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하계 정기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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