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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토대장정 소감문(9)] 내 가슴을 뛰게 만든, ‘국토대장정’

Written by. 이다은   입력 : 2023-08-24 오후 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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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13기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소감문입니다.)
   
지원동기
 현재는 학생 신분이지만,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 장교 후보생으로써 호국정신을 함양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향군에서 주최하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안보 견학을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전방 부대의 방문 및 숙식 체험 등을 하며 군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토대장정을 완주하였을 때 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레 대한민국 안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부심과 자긍심을 배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1일차> 
▶정부행사 참여
 이 행사는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전후에는 폐허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킨 6.25참전 유공자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주제로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의 소중함을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해 노력한 행사이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웅의 제복을 참석자 전원이 입고 행사를 진행한 것이었다. 이 행사의 주인공은 참전용사 분들이기에 가장 화려했고 눈부셨으며 이렇게나마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 국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런 분들과 한자리에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고 평소에 안보의식에 조금 해이해져 있었는데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제13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
 장충체육관에 도착하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대의 버스와 향군에서 지원해 주는 물품이었다. 그것을 보니, ‘정말 내가 이 행사에 참여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모를 긴장감과 기대감이 나를 감싸 안았다. 더군다나 좋은 기회가 나에게 다가와 조장이 되었고 출정식을 거행하면서 5박 6일간 적어도 우리 조에서는 낙오자나 부상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경건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다. 향군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분들이 국토대장정 대원들을 응원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났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현충원 참배
 국립서울현충원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그 분위기와 현장감에 압도당하여 자동으로 숙연해지게 만들었다.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용사들께 묵념할 때 진심어린 마음을 다하여 그들의 희생을 기리었고 잠시 해이해진 나의 역사의식, 안보의식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필수적인 곳이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일차>
▶DMZ박물관 - 금강산전망대 - 제진검문소
 일기예보대로 많은 강수량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비를 맞고 행군할 준비를 했다. 장교 후보생 신분이지만 추후에 장교가 되어 이러한 상황에서도 소대원들을 이끌어 나가야 하기에 이런 상황, 이런 환경을 체험하는 것이 의미 있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금강산 전망대에 달하였을 때, 네이버 지도를 켜보니 우리나라의 제일 끝단에 위치하고 있었다.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흐려 금강산 전망대에 올라갔을 때 맑았을 때에 비해 금강산, 해금강, 북한 지역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하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같은 민족이었는데 38선 하나로 남과 북으로 분단되고 서로 다른 체제 아래에 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넓은 통유리창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너무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였지만 분단국가라는 현실이 아름다운 풍경을 뒤덮은 것이 야속하기만 했다. 그다음 옆에 있는 6.25전쟁 체험관에서는 6.25전쟁의 참상과 당시 상황을 사진과 영상, 자료와 유물 등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제7사단 신병교육대대-현역장병들과의 대화
 저녁을 먹고 개인정비 시간을 가진 후, 한 공간에 모여 다과와 음료를 두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역 장교·부사관 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로 우리와 같이 학사장교나 학군장교 출신이 많아 군 실무관련 질문이 많이 오고 갔다. 나도 추후에 임관하여 실무로 나가게 되면 이분들과 같은 상급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대되고 긴장되기도 했다. 여군 대위가 계셨는데 지금은 나의 우상과도 같지만, 추후에는 후배 장교들이 나를 우러러보고 존경받는 장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3일차>
▶평화의댐 - 오미리마을
 어제 궂은 날씨가 이어져 아쉬웠는데 이날은 해가 우리를 반기는 듯 화창해서 좋았다. 평화의 마을에서 오미리마을까지 약 12km정도를 행군하면서 오르막길에서는 숨이 차기도 하였으나 조장을 맡고 있었고 뒤에서 조원들과 학과 후배들이 따라오던 상황이라 절대 뒤쳐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조를 이끌려고 노력했다. 행군하면서 주위 환경을 살펴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차를 타고 이동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 눈으로 담을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았다. 중간에 터널이 나왔는데 교통 문제로 그 터널을 최대한 빨리 지나갔어야 했다. 조기를 들고 쉬지 않고 터널 끝까지 뛰었는데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던 국토대장정 간 하나의 행동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즐기면서 끝까지 달렸다. 중간에 휴식하며 먹는 에너지바와 음료가 없었더라면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계속 걷고 오미리마을에 도착하자 힘든 마음도 잠시, 뿌듯함과 성취감이 몰려왔다. 도착해서 먹는 막국수의 맛은 내 22년 인생 제일 맛있었다. 

 ▲ 2023 '제13기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konas.net


▶금성지구전투비
 금성지구 전투는 6·25전쟁에서 최후의 전쟁으로만 알고 있었다. 금성지구 북방에 위치한 중공군이 중동부 전선에 돌출된 한국군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하여 엄청난 병력을 동원하였으나 한국군이 저항선을 구축하고 반격을 개시하여 지역을 탈환하였다는 해설을 들으며 전투상황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끝까지 싸워주셨던 참전 용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다.

<4일차>
▶화천붕어섬삼거리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어 녹색으로 뒤덮인 붕어섬이 너무 아름다웠고 햇살에 반사되는 물비늘이 너무 예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그런 자연 친환경적인 풍경을 보면서 걸으니 생각 정리도 되고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나의 열정이 더 뜨거웠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임할 수 있었고 미륵바위에 도착하여 먹은 아이스크림은 땀으로 샤워하고 있던 나에게 찬물을 끼얹어주는 것 같은 시원함을 들게 하였다. 

▶파로호 안보전시관
 파로호 전사들의 용맹한 활약상과 화천지역의 파로호전투, 643고지전투 등 전투 승리사 등의 전시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전시관 외부에는 6.25전후로 인민군에 살해된 반공 민간인들의 영령들을 봉안하고 매년 10월에 위령제를 지내는 위령탑이 있어 그곳에서 잠시 자리를 지키다가 내려왔다. 이 날의 점심은 야외에서 전투식량을 먹었다. 전투식량의 원리 자체도 신기했지만 좋은 날씨와 더불어 대원들과 함께 먹어서 더욱 맛있었다. 

▶제2땅굴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하기 위해 파놓은 땅굴을 직접 견학하였다. 높이는 낮았지만 생각보다 긴 땅굴을 보고 북한군의 집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여러 땅굴이 발견되었지만 지금 다른 곳에서도 땅굴을 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실이 조금은 섬뜩하기도 하다. 땅굴 내부에는 북한군이 모일 수 있는 광장도 있었다. 땅굴은 밖과는 다르게 습하고 온도도 낮아 외부에 있다가 들어가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계속 땅굴에 머물러 있을 땐 추워졌다. 국토대장정이 아니었으면 와보지 못했을 곳인데 이렇게나마 당시 현장을 견학할 수 있어 좋았다.

▶철원 평화전망대
 모노레일을 타고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평화전망대에 도달하였다. 전망대에 오르면 철원평야 일대가 훤하게 보인다. 철원평야 곳곳에 있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백마고지, 아이스크림고지, 낙타고지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초소, GP, 선전마을 등이 보였다. 망원경을 통해 본 북한군 초소에는 실제 북한군이 초소를 지키고 있었고 그들도 우리 방향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반가움과 동시에 왠지 모를 씁쓸함과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5일차>
▶고석정
 노동당사와 주상절리 길을 기대하였으나 호우주의보가 내릴 만큼 기상이 악화되어 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단장님께서 고석정으로 향하도록 하였고 약 50분 정도를 걷게 되었다. 2일차에 우천 시에 행군한 경험이 있기에 큰 걱정 없이 천천히 걸어갔다. 급하게 변경된 일정이라 주변에 볼거리는 없었지만 선두를 잘 유지하여 본대를 이끌어 고석정에 달하게 되었다. 비로 흠뻑 젖었지만 재밌었다. 단장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전투식량이 아닌 따뜻한 두부버섯전골을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몸이 녹는 기분이었다. 배려해 주신 단장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백마고지 전적지
 백마고지 전적비까지 오르는 경사 구간에는 태극기가 양쪽에 꽂혀있었다. 빗소리와 더불어 바람에 흩날리는 태극기 소리는 중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마고지에 대해 많이 듣긴 했지만 그 뜻을 몰랐는데 혈전사투로 처절하게 변모한 산용이 흡사 백마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마고지 위령비에 다가가 희생하신 선조들을 기리기 위해 묵념을 했다. 좀 더 머물고 싶었지만 더욱 악화되는 날씨와 다음 일정을 위해 급히 내려와야 해서 아쉬웠다.

▶해병 제2사단 (청룡회관)
 마지막 밤을 앞두고 우리는 청룡회관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였고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이틀간의 적은 시간으로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적은 시간동안 우리 조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대중적인 것으로 다 같이 즐길 수 있고 단기간에 조원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댄스를 준비하였다.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는 시간이 적다고 생각하여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는 남, 여 별로 나누어 장기자랑을 준비했다. 

 조금이라도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벽까지 연습해 준 우리 조원들에게 정말 고맙고 그 결과로 1등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서 너무 뿌듯했다. 혼자 이끌어갔으면 힘들었을 텐데, 모두가 잘 따라와 주고 의지 있게 임해줘서 고마웠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조원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향군 관계자분들께서 우리의 5일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친해진 동생, 언니, 친구들을 보며 반가워했고 그때의 감정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니 잠들기도 아쉬워 생활관으로 돌아온 후 동기들과 소소한 과자파티를 하고 잠들었다. 

<6일차> 
▶공군 제10비행전투단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마지막 날의 첫 번째 일정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방문이다. 공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중위 분과 조종사께서 말씀해 주시길, 제10전투비행단은 6.25전쟁 중이던 1951년 9월 28일 강릉 비행장에서 공군의 첫 전투비행부대인 제10전투비행전대로 창설되어, F-51 무스탕 전투기로 최초의 단독 출격작전을 완수하고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등 빛나는 전과를 올렸으며 전투기 조종사들의 상징이 된 '빨간 마후라'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셨다. 이후 1953년 2월 15일 비행단으로 격상되었고 지금의 수원기지로 이전하여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가까이에서 전투기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국토대장정 중 견학을 통해 관람할 수 있어 좋았고 공군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 2023 '제13기 향군 대학생 국토대장정'ⓒkonas.net


▶해군2함대사령부 - 서해수호관
 서해수호관을 방문하였는데 지금껏 들은 해설 중 가장 이해가 쉬웠고 몰입할 수 있었던 그 이유는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진실과 자세한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입구에 있던 커다란 배의 모습이 심상치 않았다. '참수리정'이라는 이 배는 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 사용되었던 전투함이다. 모형이 아닌 실제 전투함이었고,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 경비정의 기습 공격을 받은 부분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많은 곳을 피격당한 '참수리정'의 모습을 보니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고 무서웠을까 하는 마음에 안타까웠다. 실제 천안함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처참했는지를 보여주었다. 어뢰의 폭격을 맞은 중앙은 휑한 상태였고, 커다란 배의 곳곳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찢겼다. 서해바다를 지키려다 전사한 그들을 위해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매번 상기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발발한 당시 날짜 당일에는 진심 어린 추모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단식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도 많이 들고 즐거운 시간만 보냈기에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다. 해단식을 준비하면서도 실감하지 못했는데 수료증을 받고 마지막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자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하나 둘 떠나가는 대원들의 모습을 보니 실감이 났다. 해단식을 위해 찾아와 주신 향군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했고 격려의 말을 들었을 때 완주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다. 해군 군악대가 직접 연주한 애국가는 지금껏 들은 애국가 중 가장 감미로웠다. 대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도와주시는 관계자분들과, 옆에서 끊임없이 도와주고 이끌어 주셨던 단장님, 부단장님, 기자님, 버스 기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다. 이분들이 없었더라면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소감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시작한 국토대장정은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 이유는 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의식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5박 6일간 조원들을 이끄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친 순간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알게 모르게 스스로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서 다소 많이 부족했을 조장이지만 믿고 따라와 준 우리 조원들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나를 지지해주어서 나의 역량을 조금이나마 발휘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곳에 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6.25 기념행사를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모든 대원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이번 계기를 통해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번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이 너무 이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림과도 같은 풍경을 우리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차를 타고 갔으면 그냥 지나쳤을 자연환경들과 주변 환경을, 직접 걸어 다님으로써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으로써 그 감정을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덧붙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주최하는 국토대장정과 많은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경험을 많이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최근 들어 안보불감증으로 해이해진 국민의식과 안보의식을 다잡기 위해서는 이러한 활동을 시작으로 안보에 대한 관심을 높여 국민들이 안보를 선도하는 그런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작게나마 품어본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단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소감문을 마친다. 5박 6일간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고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향군!(konas)

이다은(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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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현명한자는 맘이 우편으로 기울고~ 어리석은자는 맘이 좌편으로 기운다~!!"Amen. @@@ "우편의 양떼와 좌편의 염소떼로 나뉠것이다~!!"Amen. P.S) 양은...? ==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지...거짓-선지자들/Show-man들에게 귀~기울이질 않는단다~!! 할렐루야~!!

    2023-08-24 오후 4:58:55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예수님은...?? == "복음을 거부하고~!ㅎ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ㅎ 고문하는 그런 자들과~!"... 사랑하라고 가르친적이 전혀~! 없으시단다~!!ㅎㅎㅎ 한국의 좌경/좌빨-목회자들만 그런단다~!!ㅎ

    2023-08-24 오후 4:55:5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이승만 장로님/박정희 대통령]이 부활해 오셧다면~~??ㅎ 북한의 [대남적화-연방제/평화-통일]에 찬동한 반역-인간들은...모두~ 즉각-사형감들이란다~!!ㅎ (e.g., 조-봉암 슨상~! 원래? 빨개이들과의 [평화통일]은 간첩들의 전문-용어란다~!!ㅎ)

    2023-08-24 오후 4:52:4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No peace, but division~!!" == Jesus Christ taught~!! Please never be deceived by false-teachers/prophets.

    2023-08-24 오후 4:51:1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사탄의 공산주의와 평화-통일을 하겟다는...초-저능아들/이단/주사빨들을 매우~ 주의하거라~!!ㅎ 반도엔...매우~ 매우~ 많단다~!!ㅎ

    2023-08-24 오후 4:47:53
    찬성0반대0
1
    2023.1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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