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주한외국공관 대상 북한인권 설명회 개최
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의 이해와 협력 강화 취지
통일부는 북한인권 관련 주한외국공관 설명회를 19일 오후 3시부터 16시 30분까지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 및 북한인권 실태조사 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설명회에는 주한외국공관(22개국), 국제기구, 국제NGO 관계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통일부가「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 및 국제사회 협력과제」, 「북한인권 실태조사 절차 및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강종석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이 ▵북한인권 문제의 중요성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 ▵북한인권 관련 국제협력 강화 ▵강제북송 관련 정부 입장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이윤희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관이 ▵북한인권 실태조사 개요 ▵실태조사 상황 및 자료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 북한인권 실태조사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 납북자대책팀 신설 등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향후 계획에 관심을 보였다.
통일부는 북한인권 실태조사 과정에서 국제기구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및 북한인권 관련 정보 공유 요청에 대해, 앞으로 이러한 설명회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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