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 임명
이태우 前 주 시드니총영사
정부는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에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를 임명했다.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는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으로서, 한미동맹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협상대표단은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소속 관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991년 이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환경 및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공동의 공약을 반영해 왔다. 주한미군주둔협정 제5조에 대한 예외적 조치로서, 한국은 인건비, 군수지원 및 군사건설 비용을 분담함으로써 주한미군 주둔에 기여해 왔다.
이태우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는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소속 관계관들이 포함된 우리측 대표단을, 린다 스펙트 선임보좌관 겸 미국 안보협정 수석대표는 국무부・국방부 관계관들이 포함된 미측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다.
양측 대표단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생산적인 협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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