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 임명

이태우 前 주 시드니총영사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3-05 오후 3:52:5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에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를 임명했다.

이태우 전 주시드니총영사는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으로서, 한미동맹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협상대표단은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소속 관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991년 이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환경 및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공동의 공약을 반영해 왔다. 주한미군주둔협정 제5조에 대한 예외적 조치로서, 한국은 인건비, 군수지원 및 군사건설 비용을 분담함으로써 주한미군 주둔에 기여해 왔다.

이태우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는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소속 관계관들이 포함된 우리측 대표단을, 린다 스펙트 선임보좌관 겸 미국 안보협정 수석대표는 국무부・국방부 관계관들이 포함된 미측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다.

양측 대표단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생산적인 협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5.20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대남 통일노선 변화와 우리의 대응 방향
최근 남북 관계는 ‘첨예한 대립 양상의 경색 국면’으..
깜짝뉴스 더보기
아동수당·생계급여 확대…2년간 민생·경제법안 254건
지난 2년간 법제처와 법률 소관 부처가 합심해 입법을 추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