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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테러 콘퍼런스, 테러리즘의‘정치화’와 ‘관련법제’ 논의

국내외 정치 및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테러리즘과 안보 관련법제 현실화 및 발전적 대응방안 마련돼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3-26 오전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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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테러 콘퍼런스가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콘퍼런룸 211호에서 22일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테러리즘의‘정치화’와‘관련법제’를 논의하여, 효율적으로 대테러체계를 개선하고, 관련법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한국테러학회, 한양대 유럽, 아프리카연구소, 대테러안보연구원,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테러리즘의 정치화’와 관련법제’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주제로 한국테러학회주관으로 대테러안보연구원,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등 대테러연구 및 국가정보원, 경찰청, 경기도, 대테러센터, 국방부 조사본부, 방첩사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테러리즘과 정치, 테러방지법등 관련법제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정치지수와 테러추세에 대한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러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해외 위난지역 재외국민 안전에 대비한 테러 대응책이 제시됐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에 앞서 한국테러학회 이만종 회장은 ‘적’만 만드는 ‘정치의 테러 화’가 음모론을 부추기는‘ 테러의 정치화’가 된다면, 또 다른 위기를 불러올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계속된 개정 요구에도 끔적하지 않던 테러방지법의 문제 조항들이 재정비되고, 발전적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는 '테러리즘의 정치화에서의 문제적 우려사항'으로 한양 대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사회로 대테러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순 박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교수와 한국테러학회 부회장 조홍제박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박준석 용인대 경호학과 교수의 사회로 한성대 조용민 교수가 ‘대테러체계개선 및 관련법제 실효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윤해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광주대 백종순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세 번째 주제는 ‘유럽, 아프리카 정치지수와 테러추세‘로 유럽과 아프리카 테러정세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발표는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 이충희 교수가 맡았다. 이에 이기훈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와 홍상진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마지막 시간에는 이만종 학회장(호원대)이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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