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기념 시설물 소개」 (48) 구리시 현충탑
경기도 구리시 현충탑은 6.25전쟁 당시 국토수호를 위해 싸우시다 전사하신 전몰군경과 국토방위에 전념하시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신 호국영령들의 충혼을 기리고, 그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91년 5월 24일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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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중앙공원 한쪽에 위치한 현충탑은 현재 326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영면해 계시는 성스러운 곳으로 총부지면적은 1,983㎡이고, 탑의 높이는 15m 폭은 3.1m이며, 현충탑 양 좌·우에 설치된 조형물의 크기는 가로 1.7m, 세로 3.7m(지상으로부터 6.2m)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경찰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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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죽어서 살아계신 충령들이 여기 쉬시네
꽃잎처럼 산화하고 다시 꽃으로 피셨네
구름과 바람과 달과 별도 옷깃 여미는 곳
흐르네 그 뜻 그 넋 그 호국 그 교훈
억만년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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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에서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깊이 머리 숙여 묵념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 본다. (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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