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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2024년 방위사업 ‘방방톡톡(Talk-Talk) 상생 워크숍’ 개최

방산기업과 현장소통 및 상생협력을 더 강화한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6-05 오후 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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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6월 4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방위사업관련 규제완화 및 계약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한 2024년 방위사업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은 이제 방산기업들이 매년 기대하는 방위사업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달 11일에도 경남 창원에서 추가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정책국장, 경상남도 투자유치단 및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방산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방위사업청에서는 방산기업과의 상생을 위하여 실시한 ’23년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 행사 이후 수렴된 의견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또한, 신속 시범사업 수요 신청 가점 신설 및 참여 가점 상향 등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는 규제완화 내용이 소개됐다.

다음으로, 방위사업법 개정(’24. 1. 16.)에 따라 방위사업청에서 검토 및 추진 중인 ’24년 제도개선 사항을 소개했으며, 검토 중인 주요 사항에 대해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소통하며 상호 보완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초청강연자로 나선 창원대 김호성 교수는 ‘미국과 EU(유럽연합)의 방위산업전략, 그리고 K-방산’이라는 주제로 기존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기술과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방위산업전략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 강화와 K-방산 수출 다변화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방위사업청 박정은 방위사업정책국장은 “방위사업청과 방산기업은 동반자적 관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다.” 고 하면서 “최근 시행된 방위사업계약 특례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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