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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 충청남도에 장관 표창 수여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월 40만원 이상 지자체 참전수당 수혜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7-19 오후 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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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18일, 보훈부 세종청사에서 참전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에 앞장선 충청남도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난 2008년「충청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통해 참전유공자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월 3만원을 지급하던 참전유공자의 참전수당을 올해부터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도내 시·군과 협의하여 참전수당 합동 인상을 추진함으로써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모든 참전유공자는 월 40만원 이상의 지자체 참전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 광역단체(충청남도) 10만원 / 기초단체(충청남도 내 시·군) 30만원 ~ 50만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자치단체 간 참전수당 지급액 격차 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에 나서 준 충청남도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영예로운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국가보훈부 역시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각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참전수당의 지급액 간 격차 해소와 상향평준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지자체 참전수당 가이드라인’을 발표, 전국 지자체의 인상을 권고하는 등 상향평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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