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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공갈범'…2만원 뜯어내려다 200만원 날려
[2016.01.15]
"당신 공갈치는 거지. 뜬금없이 짬뽕밥에서 무슨 닭뼈가 나와?"2014년 8월 8일 서울 노원구의 한 중국집. 기세등등하던 박모(50)씨는 주인의 반응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나오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사실 길거리에서 주운 닭뼈를 짬뽕밥에 넣을 때까지만 해도 치료비까지 달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배는 고픈데 돈은 없고 해서 일단 들어왔다가 ..
"공소시효 끝났잖아"…19년만에 중국서 나타난 살인범
[2016.01.15]
1996년 봄 대구 달서구에 살던 A씨(당시 22세)는 집 근처 슈퍼마켓 여주인 B씨(당시 29세)와 내연 관계를 맺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B씨 남편 C(당시 34)씨가 두 사람의 불륜을 알게 됐다. '남편이 자주 때린다'는 말을 전해들은 A씨는 그 해 12월 8일 오후 10시께 C씨를 달성군 현풍면 한 공용주차장으로 불러냈다.그는 C씨에게 부인과 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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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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