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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2012-12-20 오후 6:31:14]

사교육 문제는 공교육 질 문제 해결해서 찾고 공교육의 질은 교사경쟁에서 찾아야...국가 안보는 안보 교육에서 찾고 안보교육위해서는 전교조 문제 해결해야... 사회통합 위해서 국가관 교육시급 뛰지 않으면 대기업도 문을 닫는 스마트 혁명시대 대한민국교..
[안보뉴스] 문용린 교육주체간 이념의 벽 허물겠다[2012-12-20 오후 5:18:06]

20일 오후 서울시 새 교육수장으로 취임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분열과 대립보다는 소통과 협력의 힘으로 서울교육의 화합을 이뤄내겠다"며 "그동안 교육현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교육주체 간의 갈..
[안보뉴스] 보령시, 참전 유공자 나이제한 폐지하고 ..[2012-12-20 오후 4:34:38]

국회에 참전유공자 지원 개정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참전유공자의 나이제한을 없애고 수당을 올리기로 했다.시는 내년부터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가해 수당지급을 받는 유공자의 나이 65세 이상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월 5만원이던 수당도 10..
[깜짝 뉴스] 美 유명 예언가 존티토, “2036년 日, 韓..[2012-12-20 오후 4:26:44]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미국 예언가 존티토의 2036년 지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10월 7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진 '존티토의 예언'은 2036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 후 변화될 각국의 지도가 게시돼 있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
[깜짝 뉴스] 3년 동안 파지 모아 판 돈 구세군 자선냄..[2012-12-20 오후 2:39:44]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3년 동안 매일 파지 모아서 판 돈(입니다.) 참(다운) 친구도 도와줬어요. 적지만 봇데(보태)세요. 저는 중곡도(동) 할미." 꾹꾹 눌러 쓴 편지와 함께 3년간 파지를 모아 판 돈을 기부한 할머니의 사연 등으로 구세군 자선냄비가 따스한 온정으로 덥혀지고 있다. 19일 한국구세군에 ..
[안보뉴스] 성탄절 서부전선 '애기봉' 불 밝힌다[2012-12-20 오후 2:20:26]

한반도 온 누리에 평화를... 북한 주민에게 자유의 불빛으로 전달 되기를...국방부가 서부전선 최전방 애기봉(해발 165ｍ) 성탄절 등탑 점등 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
[깜짝 뉴스] 권총 가지고 등교한 美 초등학생[2012-12-20 오후 2:12:50]

총기 난사 사건으로 신음 중인 미국에서 한 초등학생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등교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17일 유타주 컨스에서는 11살 소년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교사에게 적발됐다. 웨스트컨스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 학생은 코네티컷과 같은 참사가 자신의 학교에서도 벌어질까 두려워 총..
[안보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첫 공식일정 ‘국립현..[2012-12-20 오후 1:05:42]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이 첫 공식 일정으로 2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이날 오전 9시쯤 현충원을 찾은 박 당선인은 정몽준, 이인제, 안상수 등 새누리당 선대위에서 활동한 인사들과 함께 분향 및 헌화 했다.이어 박 당선인..
[안보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북한 방문할 용의 있..[2012-12-20 오전 9:51:2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간의 대화와 협력을 돕기 위해서라면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반 총장은 “때가 되고 적절한 여건이 조성된다면 남북간의 대화, 교류, 협력이 가능하도록..
[칼럼] 박근혜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2012-12-20 오전 8:51:39]

대한민국의 18대 대통령선거는 살얼음 같다고 들 하였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던 세력이 문재인 쪽으로 다 가면 박근혜의 승리는 어렵겠다고 점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억측을 뒤엎고 박근혜는 당당하게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