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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새터민'이라 부르지 마라"
[2007.04.16]
지난 10일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한 탈북자들의 연합체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가, 일부에서 탈북자를 '새터민'이라고 부르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 용어에 대한 사용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북한민주화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일 정권의 폭정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떠난 탈북자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귀순용사-북한이탈주..
황진하 "美, FTA계기로 한국과의 동맹지위 격상 검토"
[2007.04.16]
미국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의 동맹지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16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주한 미 대사와 한국을 방문한 미국측 인사들과의 면담 그리고 얼마 전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조찬 강연 과정에서 미측이 한미 FTA 타결을 계기로 한국과의 동맹지위를 ..
민노당 "일심회 판결은 정치판결"
[2007.04.16]
16일 일심회 사건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이 징역9년 등의 실형을 선고한 가운데(관련기사 참조), 소속 당원이 사건에 연루돼 유죄판결을 받은 민주노동당은 법원판결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재판부가 일심회는 이적단체가 아니라고 결정했으면서도 중형을 선고했다며, 수구공안세력의 눈치를 본 정치판결이라고 비난했다.민노당은 이날 대변인 브리핑..
"北核, 실용주의적 통일전선전술"
[2007.04.16]
북한의 2.13합의 초기이행 1단계조치에 어떻게 응해 올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가운데 '북핵 실험과 2.13 합의 이후 북한의 선택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한국 국제정치학회(회장 하용출)주최로 개최됐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날 학술회의에는 한·미·일·러시아 등 관련학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일심회원은 유죄! 일심회는 무죄?
[2007.04.16]
▲ 재판을 마친 후 민주노동당원 등이판결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konas.net이른바 일심회 간첩단 사건 관련자 5인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16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오 부장판사)는 일심회 총책 장민호 피고에게 징역 9년에 자격정지 9년을, 손정목·이정훈 피고에게는 징역 6년에 자격정지 6년을, 이..
신 통일차관 "北, 초기단계조치 지체 없이 이행해야"
[2007.04.16]
2·13 초기이행단계 1단계 조치가 북한측의 무반응으로 시행 첫 단계부터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16일 "북한은 지금이라도 국제사회의 노력과 충고에 호응해 2.13합의에 따른 초기단계 이행조치를 지체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국제정치학회가 개최한 학술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하고 있는 신언상 통일부차..
DJ "北민주화, 외부강요로 안돼"
[2007.04.16]
김대중 전 대통령이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중국 또는 베트남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적대감을 풀고 정권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주요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최근 '르몽드'와의 회견에서 "북한 체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중국 또는 베트남의 자취를 따라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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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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