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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병진전략’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천에 어려운 과제”
[2014.12.03]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주년이 지났지만 정전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평화가 정착되지 않은 채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함으로써 재래식 군사력의 균형에 중점을 두었던 한반도 안보 상황은 질적으로 바뀌었다. 김정은 체제는 핵보유를 헌법에 명시하고 핵개발·경제건설 병진전략을 국가전략으..
美 보안업체, "이란 해커들, 한국 등 해킹...北과 연계도"
[2014.12.03]
이란 해커들이 우리나라와 미국, 중동국가 등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을 해킹했으며, 특히 북한과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보안업체의 주장이 나왔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사일런스'(Cylance)가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면서 “(이란 해커들이 침투한 곳) 이..
김정은 비밀동선 들통나 간부 2명 처형
[2014.12.03]
지난 10월 초순 김정은 서기실 행사담당부원 1명과 중앙당 조직지도부 부장이 사형 당하고, 서기실과 호위총국행사과, 중앙당조직지도부 행사과 인원들이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사)NK지식인연대 북한정보팀의 2일 소식에 따르면, 2012년 11월 완공을 앞둔 문수거리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롤러스케이트장에 김정은의 현지지도 노정이 계획되어 있었는..
탈북 여성, 황선․신은미에 “늬들이 북한을 알아?” 맞장토론 제안
[2014.12.03]
탈북여성 이순실(간호장교 출신), 김정아(장교 출신), 송지영(북한 아나운서 출신) 등 3명이북한 체제를 찬양한 재미교포 신은미(53)씨와 황선(40)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에게 탈북여성 5인과의 맞장토론을 제안했다.이들은 3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종북 토크 쇼를 진행한 황선과 신은미 씨에게 북한에 대해 누가..
美 국무부,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176명"
[2014.12.03]
탈북자 5명이 지난달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미 국무부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2일 발표한 ‘난민입국보고서’에서 “지난달 5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미국에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들어간 것은 지난 7월 탈북 가족 4명이 입국한 이후 4개월 ..
합참, ‘지·해·공 합동 공중수송 훈련’ 실시
[2014.12.03]
합동참모본부는 3일 경기도 양주 소재 가납리 비행장에서 지·해·공 합동 공중수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과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선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에 물자와 장비를 항공기로 보급할 필요가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육군 3야전군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 육&midd..
김정은, 간부들에게 외국담배 흡연 금지령
[2014.12.03]
북한 김정은이 최근 간부들에게 ‘외국담배 소비 금지령’을 내리면서 북한의 양담배 수입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는 중국 지린성 옌볜(延邊)의 조선족 대북무역 사업가의 말을 빌려 김정은이 최근 간부들에게 “국내에서 나오는 담배도 좋은데 왜 애국심 없이 외국담배를 피우냐”며 외국담배를 피우지 말 것을 지시..
2015년도 국방예산 37조 4,560억 원 확정
[2014.12.03]
2015년도 국방예산이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37조 4,56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4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다.전체 국방비 중 국방부 소관 전력운영비는 4.9% 증가한 26조 4,420억 원, 방위사업청 소관 방위력개선비는 4.8% 증가한 11조 140억 원이다.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대형공격헬기, KF-16전투기 성능개량 등 2,485억 원이 감..
북한 주민 ‘정은’ 이름 사용 못해
[2014.12.03]
북한이 주민들에게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의 이름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사실이 북한 내부 공식문건을 통해 확인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일은 2011년 1월 5일 하달한 ‘비준과업’ 문서에서 ‘김정은’ 이름을 가진 주민들에게 스스로 이름을 고치도록 하고 출생신고서 등 각종 신분증명서도 수정하도록 했다.이 문서..
민관군 병영혁신위, ‘국방 인권 옴부즈맨’ 권익위에 두기로 가닥
[2014.12.03]
정부는 민관군 병영혁신위원회와 국방부가 병영 내 인권침해 행위를 감시하고 조사하는 ‘국방 인권 옴부즈맨’을 국무총리 직속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에 두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3일 언론에 따르면, 군의 한 소식통은 “장병의 인권을 보호하는 옴부즈맨을 총리 직속인 국민권익위에 두자는 의견이 민관군 병영혁신위에서 다수..
‘평화지수’ 南 47위·北 110위
[2014.12.03]
우리나라의 2013년 평화 수준을 나타내는 ‘평화지수’ 순위가 전 세계 143개국 가운데 47위로 이전에 비해 다소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세계평화포럼(이사장 김진현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3일 ‘세계평화지수(World Peace Index) 2014’ 보고서 발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반면 북한은 김정은 체제가 정치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
美 태평양사령관 지명자, "김정은은 무자비한 지도자, 북한은 최대 안보위협"
[2014.12.03]
미군 태평양사령관 지명자가 북한 김정은을 위험한 인물로 평가했다. 또, 북한의 비대칭 전력 등을 들면서 북한을 동북아지역에서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지목했다.3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미국의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지명자가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청문회에서 “김정은은 매우 즉흥적이고 예측하기 힘들며, 무자비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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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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