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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첫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서초구 여성예비군 소대 29일 창설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3-28 오후 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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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에 여성 예비군 소대가 처음으로 창설된다. 총 75명 규모의 서초구 여성 예비군 소대가 29일 오후 2시 서초구청 광장에서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 행진하는 여성예비군/자료사진

 30대에서 50대까지의 이들 75명은 서초구 내 양재고, 신반포중학교, 은남고 자모회와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안보교육은 물론,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한 시가지 전투훈련, 응급 처지 훈련 등 매년 한 차례씩 4시간의 기본훈련을 받고 사회봉사, 환경보전 활동, 재난구호, 지역 안보계도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전시에는 동원 및 향방작전 시 급식지원, 응급구호, 후송지원, 선무활동 등을 담당한다.

 이들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녀는 예비군에 지원할 수 있다는 향토예비군 설치법 시행령에 따라 2년간 복무하게 되며 본인들이 원할 경우 60세까지 복무를 계속 할 수 있다.

 여성 예비군은 1989년 4월1일 백령도에서 해병대 2개 소대가 처음으로 창설된 이래 현재 전국 23개 지역에서 3천여 명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여성 예비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예비군 훈련 응소 의무를 지니지만 소집 불응에 따른 형사처벌 규정은 없고 그 대신 심사를 거쳐 예비군 편성에서 제외된다.

 여성 예비군에 지원한 김해영(38)씨는 "창설식에 입을 군복을 생각하니 시집가던 날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처럼 설렌다"며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 아줌마의 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창설식을 주관하고 있는 육군 52사단장 장석홍(53.육사 33기) 소장은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내 나라 내 고장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정신으로 뭉친 여성 예비군은 진정한 향토수호의 역군"이라며 "여성의 국방참여 모델로서 모범적인 활동상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29일 창설식에는 박성중 서울 서초구청장, 장석홍 52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연합)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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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국가 안보위 초석이 델 아줌마들게서 예비군대가 서울 특별시에 탄생하였다, 대한민민국 역사위 길이길이 빛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29 오후 5:17:46
    찬성0반대0
  • 12년차    수정

    아줌마예비군들의 애국심이 부국강병의 초석이 &amp;#46093;니다.ㅎㅎ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29 오후 4:25:4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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