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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광 끌려간 국군포로 국가유공자 불인정

법원 "북한 공민으로 편입된 상태에서 부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9-05 오전 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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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당시 국군포로로 북한에 끌려가 30년 가까이 아오지 탄광에서 근무했던 탈북자가 자신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탈북 후 '국군포로 귀환자'로 인정된 Y씨가 "북한에서 탄광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부상했으므로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다쳐야 하나 원고가 입은 부상은 포로수용소에서 석방돼 북한 공민으로 편입된 상태에서 탄광 근무를 하다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북한에 있을 때 대한민국에서는 국군 신분을 부여해 왔고 북한군에 강제로 체포됐던 사정 등을 감안하더라도 원고가 억류기간 중 억류국 등의 공공조직에 가입해 대한민국에 간접적인 적대행위를 했다는 국방부의 판단 등에 비춰볼 때 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Y씨는 6.25 전쟁 당시인 1952년 입대해 복무하다 북한군에 체포됐으며 1958년부터 1985년까지 오봉탄광(아오지 탄광)에서 노동자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10월 북한을 탈출한 뒤 입국해 국군포로 귀환자 후속조치에 따라 2005년 8월 만기전역 처리됐고 국군포로 등의 대우및등록에관한 법률에 따라 억류기간 중 북한측 공공조직에 가입해 협조했을 경우 부여되는 귀환포로 3등급으로 등록돼 소정의 퇴직수당과 연금 등을 받아 왔다.

 그는 손가락 및 발가락 일부가 절단돼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탈북 직후 정부 조사에서 "참전 당시 소총 노리쇠 충격으로 오른손 중지가 잘렸고 탄광근무 중 안전사고로 왼쪽 손가락과 오른쪽 발가락이 절단됐다"고 진술했다.

 국군포로들은 1953년 북한의 내각명령에 따라 전원 포로수용소에서 석방돼 북한 공민으로 편입된 후 일반 주민과 마찬가지로 식량배급과 월급 등을 받으며 생활했으나 월남자 가족이나 유엔군 협조자 등과 함께 '적대계층'으로 분류돼 탄광 등지에서 일하며 사회적 차별과 불이익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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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oma    수정

    거지에게 푼돈을 적선하는것은 거지 신세를 연장시키는것이어서 죄악이라고 했다. 그런 맥락에서 ...진정한 지원은 그들을 죽기전에 대한민국 땅을 밟게 하는것이다. 그같은 아름다운 이상(理想)을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정권창출에 골몰하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

    2007-09-05 오후 10:26:46
    찬성0반대0
  • 0ㅓ진이   

    사정을 알고보니 안됐군요. 하지만 법이그러니 어떻게하겠어요. 장애3급이나되니 생활이 불편하겠고 복지차원에서 많이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9-05 오전 9:45:06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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